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사시적인 시각을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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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4-24 ㅣ No.2090

다 무엇으로 보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중지와가 되는 것이다 


그저 00일 따름이니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국가적인 사업을 반대하여


북괴 괴뢰도당을 이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하게 00 안하는 것 들이 나가서 소란스럽더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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