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새롭게 알게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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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13-11-19 ㅣ No.955

부림사건이 상고 출신의 어느 변호사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논 것은 알았으나

당시 담당 검사와 판사는 누구인지 몰랐는데..이런 x같은 경우가 다 있나...

http://topics7.tistory.com/14817

위 사이트를 캡쳐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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