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본인은 글 못 올리고 악플만 다는 분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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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121831

글재주가 없는지 신분이 문제인지 이름 드러내지 않고 악플에 이름 다는 분들 아웃 , 몇 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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