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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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睡蓮)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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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8-07-23 ㅣ No.122321

 
 
 
 
수련(睡蓮)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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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蓮歌(연꽃을 따는 노래) 글 허난설헌
 
 

秋靜長湖碧玉流
蓮花深處繫蘭舟
逢郞隔水投蓮子
或避人知半日羞




가을 맑은 호수물이 옥돌처럼 흘러가고
연꽂 피는 깊은 곳에 난초 배를 묶어 놓고
당신을 보고 물 건너서 연꽃을 던졌는데.
혹 남이 봤을까봐 반나절 내내 부끄러워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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