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힘들었던 지난일은 모두 날려버리세요!

스크랩 인쇄

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1-02 ㅣ No.2304



다 날려버리셨어여?^^*

새로운 맘으로~ 올 한해두 행"벅"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HAPPY NEW YEAR~


65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