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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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21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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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mhk1774] 쪽지 캡슐

2002-02-16 ㅣ No.622

621번 시몬형제님 감사합니다.

 

제가 레지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레지오에 대해서는 걸음마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항상 사랑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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