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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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69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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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1337j] 쪽지 캡슐

2003-03-07 ㅣ No.813

땅에 왼쪽다리를 찍고 오른쪽다리로 왼쪽다리를 중심으로 빙빙돌아봐. 얼마만큼 갈 수 있니? 넌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 이건 사실이라구.

그래? 근데 내가 왼쪽다리를 땅바닥에서 떼면 어떻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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