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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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성 [kim10751] 쪽지 캡슐

2000-04-04 ㅣ No.9818

찬미예수님! 형제,자매님 지면으로 만나뵙게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어두움의 세상에 우리 형제님들이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 말로만아닌 실천으로,행동으로 밝은빛으로 모범을 보이는 공간을 마련해야되는 책임과 의무를 지닌 크리스챤인이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현재 본당내에서도 신자들의 본당활동을 보면 진정한 마음이 아닌 보이기위한 활동과 서로 헐뜻고,서로 가슴에 상처를 주는것을 봤을때 정말 허탈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저자신도 사순시기에 부단이 노력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나쁜사고방식과 행동을 버릴려고 ... 이제 늦었지만 대희년을 통해서 부정적인 느낌은 버리고 그럴러면 나자신의 이기심을 버려야된다고 봅니다. 우리지역의 대구 성모당옆 성직자묘지에 교훈을 주는 글귀가있기에 소개합니다. "오늘은 나에게,내일은 너에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우리지역의 최고인 바다고기"회" 포항에 들르시면 신선한 회를 초대하겠습니다. 항상 밝은마음을 지니게 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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