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님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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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Web을 하나의 직업군으로 생활을 한지도 어언 이년 세월이 흘렀으나 그 동안 이렇다할 천주교 사이트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사순 제 4주일 자 기톨릭 신문을 보고서야 이 사이트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나름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것은 교회에 대해 제대로 혹은 충분히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상대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봉사하시는 분들 그리도 형제 자매님들께서 많이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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