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스크랩 인쇄

연동숙 [sueyeon] 쪽지 캡슐

2000-07-23 ㅣ No.10964

딸의 도움으로 한가족이 되었네요.

  발바닥 신자라고 하던가요. 교우면서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를 못해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을 몰라 주눅이 들었었는데 이제 궁금증을 해결할 길이 열려 행복합니다.

모른다고 면박주지 마시고 저의 어리숙한 질문이라도 현명한 슬기로운 길라잡이가 되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1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