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스크랩 인쇄

이동주 [sabio153] 쪽지 캡슐

2000-08-04 ㅣ No.11033

인터넷 초보자로서 굿뉴스에 들어온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정보 검색을 하려하면 가입을 하여야 한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신청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서는 경희cell을 했었고 상봉동 학생회 활동도 열심히 하다가 청년레지오와 상봉동 정의의거울pr(중고등부)단장까지 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나에 만는 활동 영역이 없다는 핑계로 주일미사나 나가는 발바닥 신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이 학생회 활동과 레지오활동을 했던 선후배를 만나보면 그열심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냉담자로  있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교구 한민족복음화추진본부에서 홍보분과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애들을 위하여서라도 열심한 신앙생활을 할까 합니다.

굿뉴스에 들어왔으니 많은 정보 습득과 나름대로의 정보제공자가 될것을 약속하며

굿뉴스에서 수고하시는 많은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이제 부터 컴맹 탈출이다!

감사합니다.



1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