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돌릭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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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세받은지 30년이나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열심히 다녔으나, 고등학교 졸업후 반 냉담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초 부터 청량리 성당에 주일은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구역아버지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속된말로 나이롱신자나 다름이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각종 전례, 성서 등 전반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그리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알기위하여 가입하였습니다. 가입이 된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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