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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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씨 내가 만든 게시물에는 절대로 손대지 마시오.│나는 노병규씨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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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u90120] 쪽지 캡슐

2008-04-09 ㅣ No.9467

노병규씨는 내가 만든 게시물에 대해서는 절대로 손대지 마시오. 다른 사람들은 다 퍼가서 나눠주고 볶아먹든 삶아 먹든 해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노병규씨는 내가 만든 게시물에 대해서는 털끝하나 글씨한자 건드리면 안됩니다.
 
다른 곳에서 퍼오더라도 내 아이디, 혹은 소스와 내 블러그에서 링크된 것이 아닌지 제차 확인하시고 퍼오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불쾌감을 주는 쪽지와 글을 서슴치 않았던 사람이 어찌해서 자꾸 내가 만든 게시물을 올리는지 모르겠십니다. 저는 노병규씨가 내가 만든 게시물로 자신이 만들어 올린 것인냥 뽐내는 것과 그것으로 추천 받는 것이 무척 불쾌하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내가 만든 게시물에 다른 사이트나 게시판에서 퍼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든 게시물이 약 5천 6백여개가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조회하다 보면 복사에 스크랩에, 불법 링크에 불법으로 드레그해서 퍼간 사람들 까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약 8~9만개의 게시물로 변형되어 인터넷에서 돌아다닙니다.
 
다시한번 말하거니와 노병규씨 당신은 절대로 내가 만든 게시물에 대해서 토시 하나라도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대신 앞으로 다른 곳에서 퍼와서 노병규씨 자신의 닉네임이 "뱅가드"인지는 모르지만 그런거 다는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만든 게시물에 대해서는 마우스 끝도 갖다 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신이 몇년전에 나한테 죄를 짓고 마음편하게 여기저기 퍼와서 게시물을 올릴동안 나는 당신의 이름만 게시판에 올라와도 소름이 끼치고 화가나곤 했습니다. 잊어버리고 화해하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인간이 마음대로 됩니까? 그럼 성인되어 있지?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에게 용서가 가는 것이니 그동안 절대로 내가 만든 게시물 털끝도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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