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당첨 감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정문영 [moon4729] 쪽지 캡슐

2011-10-24 ㅣ No.908

 
 
주찬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선물받은 거 같습니다.
되게 좋네요.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1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