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넌센스2 보고싶은데 기회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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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81

+ 예수님,찬미!
 지난 2011년 대학 합격 감사함을 초등부교사로 봉사한 딸에게
2012년에도 봉사 잘 할 수 있는 격려의 선물로 '넌센스2'를...!!!
꼭 주실거라 믿습니다.

  " 해피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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