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님과 성가대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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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은 [hkeun82] 쪽지 캡슐

2012-04-19 ㅣ No.1432

교황님과 성가대 활동을 하는 어린아이..

본당 활동도, 개인적인 기도도 소홀해지는 요즘 다시 한번 제 신앙에 작은 불씨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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