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함께 하고픈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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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순 [cjsaksdls]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20

하늘의 영광과 땅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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