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마더데레사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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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하 [soonha9004]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0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으로 가득한 마더데레사의 편지 꼭 보고 싶습니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배워서 제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나무를 심어 

함께하는 공동체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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