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도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모든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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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래 [myjhan] 쪽지 캡슐

2014-08-20 ㅣ No.25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


이번 기회맞아 좀더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웃들 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이어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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