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의 10가지>

스크랩 인쇄

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4-09-04 ㅣ No.256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따봉! 한창 유행했던 단어 그립네요

따봉! 프란치스코 = 교황님 최고 감사합니다.



1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