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감상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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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kjw5432]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저런 이유로 전시장을 찾아 본지도 정말 오래 되었네요.

 좋은 기회에 좋은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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