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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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melita] 쪽지 캡슐

1998-12-26 ㅣ No.1935

안녕하세요! 저는 노량진 본당의 한경희 멜리따입니다. Goodnews의 가족이 된것을 자축하며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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