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와password를 잃어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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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bluewind] 쪽지 캡슐

1998-12-29 ㅣ No.1985

내용 없음 그리고 다시 들어 왔다. 그런데 말이야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가? 또다시 가입 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어야 한다 주꾸리들은 뭉치자 그리고 모이자 대부님 쭈꾸리들은 안죽었는데요? 잠시 잠복중인 걸요... 바울로 총대 매라... 통신하는 녀석들은 모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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