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님이 말하길...

 우리 나라 원자로중 트리가 2호기 3호기 에대한 자료를 찾아 보세요 이아둔한 분아 제대로 알고 글쓰시요.핵이 뭔지도 모른 하심한 분아 댓글을 써도 제대로 아시고 쓰시고 얼마전 그난리 낫던 것도 기억을 뫃하다니 쯔쯔

 우형순님 핵 과 병원도 구분 뫃하시는 8살만 먹어도 아는 핵과 병원을 구분 뫃하시다니 한번 오십쇼 제가 원자로와 원자력 병원을 다 구경 시켜드릴 테니 ....

라고 하셨습니다

 

86년에 연구용 원자로에서 플루토늄을 뽑아낸 것 말이요?

거기서 무슨 핵 발전이라도 했답디까?  

발전용 원자로는 상시 작동하지만,

연구용인 경우, 필요 시에만 작동시킵니다. 아시나요?

연구용이라는 말은 미량의 핵연료를 분열시켜 어떤 현상이 발생하느냐를 보는 겁니다.

고로 방사능 핵 운운할 이유가 없겠죠?   

그런데서는 누출사고가 나더라도 피폭량이 적어 별문제는 없습니다. 심리적인 이유가 문제죠.

또한, 84년에 대전으로 연구용 원자로를 이전했답니다.

이것은 사용빈도가 급속히 줄었다는 것으로 풀이하면 될 것이고,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95년에 가동 완전중단했답니다.

그러니, 우리 동네 핵운운할 필요도 없겠지요?

현재는 해체 작업중이라 하고요.

원자력병원은 84년 이전, 방사선 치료를 목적으로 했으므로,

당연히 연구시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했겠지요?

병원과 핵을 구분 못한다는 게 뭔 뜻이요?

요즘은 왠만한 병원에서도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거기도 원자로가 필요한가요?

발전용도 아니고, 연구용으로 지은 걸,  지금도 사용하는 걸로 호도하지 마시죠.

 

 

또, 말씀하시길...

 그리고 민사라 함은 내가 누군가에게 의해 피해를 보앗다는 증거만 있으면 가능 한것이며 얼마전 판례도 혐오시설에 의한 집갑 하락 부분 에대한 보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온걸로 알고 있오 그러니 잘알고 망신 당하시지 마시고 글 쓰라는 예기이오 모르고 글 올렷다 망신 당하느것이 당연한것 아니겟오 그러니 나의 무지함을 탓하셔야지 어찌 뎃글 다신 분들많을 탓한단 말이요.

하셨습니다

 

 

님은 안 죽어요?

님이 죽어서 들어가는 묘지나 납골당이 혐오시설입니까?

님의 시신도, 혐오 그 자체라고 스스로 인정하신다 뜻인가요?

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몰라요?(이것이 이기주의입니다)

그리고, 집값하락의 이유가 납골당 때문이고,

납골당이 혐오시설이라는 정확한 판단근거가 있어야, 판사가 증거로 잡고,

판결을 내리는 것이거늘...

님 멋대로 납골당을 혐오시설로 지칭한다고, 판사가 그대로 들어줍니까?

납골당을 집값하락의 증거로 제시하면, 판사가 얼씨구 좋다하고 채택해 준답디까?

님이 판사입니까? 혼자서 판단하고, 혼자서 판결하나요.(이게 바로 이기주의입니다)

그렇다면, 경찰서가 들어와도 반대하시겠구랴...

범죄자들 들락거린다고...

 

 

또 말씀 하시길....

님 트리가가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아시겟오 .찾아 보셧냔 예깁니다 박통 때 지어진 ㅇ원자로 라는것 위치가 이곳 공릉동 이라느것 이제 눈이 뜨이고 귀가 트이십니까?

 

 

 

10년전 가동중단된 연구용 원자로가 가지고, 참.....^^  

핵발전을 한 것도 아닌데....

앞서 말했듯이, 상시운전이 아닌 것은 이것만 봐도 알겠더군요.

지난 번, 대전 원자로에서 누출사고가 있었는데, 연구용 원자로라서, 별 문제 없이 넘어갔습니다.

방사능에 대한 심리적인 이유로 기사화 되었지만, 조금만 치고 들어가면 잘 알게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가르쳐드리리다 .우리 나라 전국에 설치 운영중인 방사선 량 측정기에 의하면 이곳 서울 북쪽 보다 서울 남쪽이 항상 량이 많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오.모르시면 제가 정확히 가르쳐 드릴 테니 한번 오십시요.오셔서 주민 분들에게 사과도 받의시고 많은 상식을 배워 가세요.

 

 

 

방사선은 지구상 어디에서든 나옵니다.

지표에서는 물론, 우주로 부터도 방사되어 들어옵니다.

지형적 특성도 방사선량에 영향을 주고,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는 지역일수록 량이 많습니다

거짓상식과 거짓명분으로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고,

뭘 배우겠습니까?

자기주장을 수렴안한다고, 욕이나하고 반말에, 살살 약올려서 실수하게 만드는 사람들하고

대화하려고 갔다간 맞아 죽을 것 같아서, 가더라도 몰래 가서 미사참례드리고 오렵니다.

 

 

 

 

 

님은 언론 방송도 듯도 보도 뫃하시는 분 같군요 인터넷에 방송 내용 찿아보면 다이아 몬드기사 있을 꺼예요 무조건 반박 하지 마시고 찾아 보고 반박 하시고 뫃찾겟으면 공게적으로 물어 보세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실겁니다.

정보수집능력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거둬들일 정보가 없어서 그따위 정보를 머릿 속에 넣고 다닙니까? 

똥으로 다이아를 만든다는 기사는 없습디까?

댁같은 이들이 있기 때문에 미국 정보부 놈들이 있지도 않은 핵운운하면서

우리와 북한은 물론 세계를 우롱해도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하고, 받으셔야 겠지요?

 

 

죄송 합니다 .차면 찰수록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님을 우리 주민이 미쳐파악 뫃해 발생된 문제 인것 같으니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시고 이성 적으로 대처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사실이 드러나면 모르는척 아닌척 하는 님들 이제 휴식을 취하시고 동아일보 에가서 프랑스 뉴스좀 보세요.이제 동아일보 안보실 일만 남앗읍니다.그동안 교황청 에서 진품이라 햇던게 가짜라는 증거가 그곳에 회외뉴스로 나왓네요 예수라 치면 그중에 나올 것입니다.전 100원주고 그 기사 삿는데 기가 막히네요

 

 

내가 럭비공인지를 왜, 님 마음대로 판단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판단력이 떨어지는 분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저, 저는 축구공이고 싶습니다 

내가 이성적으로 대처를 하는 지, 님이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지는

님이 예수님이 아닌 이상, 님 마음대로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보통, 이기주의자들은 자기는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배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바람 피우면 로맨스고, 내가 피우면 불륜입니까? 

 

 

휴가 끝났는데,  점심시간에 들어와 보니, 난리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쓰려는데,  여직원이 일해야 한다고 자리에서 비키라네요.

일하는 내내, 좀이 쑤셔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