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진석 추기경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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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이 명박 대통령 만나실때
주님의 사도로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자리가 되셨으면 합니다.
각 종교 단체 대표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십시요.
<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2 티모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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