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미츠아키 타카미 주교 “평화는 군대나 무기와 함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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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2-05 ㅣ No.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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