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차이. 왜?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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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2-06 ㅣ No.1883


         

          이해나 할까? 
        참, 단순한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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