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항합니다. 순교 자들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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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늘 글에서만 접하던 순교자들의 삶을 이렇게 극으로 볼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출연진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극(서울 할망 뮤지컬)을 통해 순교자들의 삶을 영성적으로 갈망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나는 오늘 나를 얼마나 버릴 수 있는지 오늘 구역 반 미사를 통해 묵상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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