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놓친 정난주 뮤지컬, 이번엔 꼭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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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년 9월쯤 알게된 정난주 마리아 뮤지컬, 기간도 짧고. 늦게 알게되어 보지 못해 무척 섭섭했더랬어요. 제작년 제주도에 가서 참배도 했었고,사실우리에게는 황사영 백서 사건만 잘 알려(?)져있지 부인과 아들 경한은 잘몰랐던 무지도 부끄러웠답니다. 복사단아이들과 함께 가서 볼수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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