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냉담하는 신자입니다..

스크랩 인쇄

정은경 [jung1094] 쪽지 캡슐

2005-04-14 ㅣ No.17029

대학교 다니는 4년동안 냉담자 였습니다..

물론 대학을 다니기 전에는 계속 꾸준히 성당을 다니다가.... 이렇게 하느님을 외면하는 신자가 되었답니다..

다시 주님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고 서울에선 꾸준히 다닌 성당이 없는지라...

성서모임도 하고 싶고..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혼자서는것은 무리인것 같고. 주위에서 조금만 도와 주시면 용기를 내고 성당에 다시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당에 다니면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을 건네 주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구별없이 무조건 환영입니다)

010-3111-7672 정은경

주님의 뜻을 따르는 멋진 청년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1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