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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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alex0702] 쪽지 캡슐

2005-04-20 ㅣ No.17061

안녕하세요..

그동안 학교생활을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는데...작년 여름에 파티마에 다녀와서 다시금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인터넷상에서 많이 배우려고 가입했어요...

이탈리아 친구하고 얘기중이었는데...라칭어 추기경님이 새 교황님이 되셨네요...

잠 안자고 꼰끌라베 소식 듣고 있던거 보면...마음은 계속 성당에 있었나봐요 ;;;

잘 부탁드리구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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