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한반도 상공과 지하에 핵찌꺼기들이 떠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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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13-02-13 ㅣ No.1899

핵실험을 지하에서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발생되는 균열부를 통하여
제논과 크립톤과 같은 물질외에도 알수 없는 수천가지 핵물질이 대기중에 노출되어 퍼져나갑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 우리, 일본 등이 항공, 선박을 총동원하여 그 물질을 수거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라늄탄인지 풀루투늄인지..

그렇게도 환경문제를 갖고 나라를 온통 벌집처럼 쑤시는 단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할까요?

지하에서 벌어진 핵폭발물질은 어떤 형태로든 지하에서 서서히 대기로 노출됩니다.
북한이란 곳이 미친 집단이라
우리처럼 철저한 검증과 감시단체가 거의 없이 지들 끼리 감시하는데 얼마나 허술할것인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저런 자들이 핵폭발 지역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울리가 없습니다.

우리의 핵발전소 폐기물은 그렇게도 철저하게 방역대책을 세워도 폐기물 설치할 장소마다 찾아다니며 마치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던 그 많은 단체들 어디서 무엇하지요?

국민이 쫄쫄 굶은 가운데 핵을 터트린 집단들이 사후 대책을 제대로 할 턱이 없습니다.
그럼 그 결과물은 영구히 한반도에 잔류합니다.
반감기가 1,2년이 아니고 수백수천년이 걸리는 것들이 한반도에 축적되고 있습니다.

통일후에 그것을 누가 처리할 까요?
중국이 해줄리 없고 결국 우리의 몫입니다.

이런 사실을 국민이 알도록 형제자매들은 알려야 합니다.
저들이 얼마나 가공스러운 범죄를 벌리고 있는지
그리고 그결과 얼마나 심각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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