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5955]★ 날라리아~ 대령이요!』 |
---|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게시판 글벗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라리아 아니... 나탈리아입니다.
오호~~~ 이런 고발성 글을 올리다니...
으음... 만나서 봅시다. ( 으흐흐 )
먼저 문제(?)의 그날에 따뜻이 맞아주신 행신1동
보좌신부님과 청년 성가대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 꾸벅 )
얌전한줄만 알았던 분들 기대...
완전히 나탈리아의 망가진(?) 모습에 많이들 놀라셨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얼굴은 강수지... 노는건 방실이라구요!
때로는 수줍어 쩔쩔... 화나면 아래 턱 내밀며 "우이찌~~~"
일 할땐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논다면 또.. 울 피터팬에게도 아직 미공개한
일명 배춤으로 무대 온통 사로잡고 오예~~~ Oh, ye~~~♬
나탈리아 오로지 감성적인 女子만은 절대 아님.
to.
게시판 어지러울 것 같은면 영락없이 특유의 유머스러운 글로
잠깐 동안이라도 잠재울려는 이 男子- 아니 여기서는 안되지,
이 형제님 맘 참 착하지 않은가요? (에구... 예쁜 것(?) *^^* )
그래서 이렇게 많은 추천이... 아니 그런데....
형제님(에꿍~ 진짜 되게 이상하네!), 나 할말 있는데요? ↓아래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왜 그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하지요?
사랑스러워서라구요? 히~~~ 그건 알쥐!!! (호호~ *^^*)
- 2001년 11월 1일 십일월의 첫날에 -
... 날라리아가 되버린 슬픈 나탈리아 올림.
P.S: " 갈등... 나의 요런 망가진 모습을 올린 글 그런데,
내가 추천해야 하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