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44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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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착함
사실 저도 오늘 그곳에 갔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함께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가톨릭 모임에서 몇몇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있는데, 나탈리아 자매님의 부군께서 달리 다른 모임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음 집회에 저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어떨가하고 생각해서 글 드립니다.
함께 할때 우리에게 용기와 힘이 더 커질수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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