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나도 별거 다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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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khtomas] 쪽지 캡슐

1998-09-20 ㅣ No.203

컴맹은 아니지만, 컴퓨터로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워드하고, 오락밖에 없었는데, 굿 뉴스개통을 계기로 이렇게 통신까지.....

어쨌든 좋은 세상이여....

개통을 축하하며, 또한 나도 축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굿 뉴스를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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