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최성우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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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joseph42]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24

성 김대건신부님과 동교 순교자들의 신앙을 기리는 오늘, 222번째 인사의 말을 남기는 행운을

갖게된 "요셉이 꾸려가는 카톨릭 사이트"http://catholic.netouch.co.kr"

의 이상태요셉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최신부님과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신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듯 하여

고맙고. 대견하고.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약 2년전 부산교구청 관계자님들을 만나. 지금의 서울교구의 양업시스템과 같은 프로젝트를

어눌한 상식과 말쏨씨로 역설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더욱 감개가 무량합니다.

거듭 발전하고. 타교구에도 좋은 선례가되어, 사이버 공간에서도 모든이를 선도하는 역활을 훌륭히 펼처가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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