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우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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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신부님과 동교 순교자들의 신앙을 기리는 오늘, 222번째 인사의 말을 남기는 행운을 갖게된 "요셉이 꾸려가는 카톨릭 사이트"http://catholic.netouch.co.kr" 의 이상태요셉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최신부님과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신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듯 하여 고맙고. 대견하고.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약 2년전 부산교구청 관계자님들을 만나. 지금의 서울교구의 양업시스템과 같은 프로젝트를 어눌한 상식과 말쏨씨로 역설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더욱 감개가 무량합니다. 거듭 발전하고. 타교구에도 좋은 선례가되어, 사이버 공간에서도 모든이를 선도하는 역활을 훌륭히 펼처가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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