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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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adam70]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460

벌써 5개월이 되어가는군요.

냉담한지가....

 

문득 인터넷을 통해서 신문을 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이 기회를 통해서

저의 신앙의 방황이 끝을 맺었으면 하군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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