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신부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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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upward] 쪽지 캡슐

2008-08-22 ㅣ No.7840

누가 뭐라 해도 신부님들은 멋지셨어요
누가 뭐라 해도 신부님들은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셨어요
누가 뭐라 해도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시겠지요?
누가 뭐라 해도 신부님들을 사랑하는 신자들이 많음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시죠?

누가 뭐라 해도 어두워 질수록
작은 빛들은 더욱 빛나 세상을 밝혀 나가리라 믿어요


신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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