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감사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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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3-03-11 ㅣ No.2047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노래한 오늘의 연주회는 사순을 살고 있는 저에게 그분의 고통을 느끼게 했습니다.  회개와 용서를 또다시 묵상하며 부활의 기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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