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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은 다시 정의의 촛불을 들어 개울처럼 넘쳐 흐르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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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ㅣ No.6250 올린 글이 본의는 아니지만 우리 교우들을 갈라 놓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갈라 놓을수 있겠습니까만 ...? 그러나 ...
정의를 강물 처럼 흐르게 하여라....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의 글 재목만 남기고 삭제를 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이 있으므로 글 번호 자체는 삭제 가 되지 않아 남겨 놓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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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25일 (수)
-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