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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가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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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3.236.184.*] 2005-12-10 ㅣ No.3850
용기를 내십시요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너무 과거에 잡혀계시는 것도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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