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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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kimjs802] 쪽지 캡슐

2012-08-31 ㅣ No.19694

모두 마음이 행복하신분들 같네요

이제 문득 나는 왜 카톨릭을 택헀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마음이 행복한 많은분들속에서
 앞으로 뭔가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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