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교횡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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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juliakim5785] 쪽지 캡슐

2016-03-04 ㅣ No.40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광화문에서밤새워기다렸던추억이생각납니다.
교황님의사랑으로카톨릭신자임을더욱자랑한답니다.
꼭영화보게해주심을믿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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