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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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순 [sunkim0811]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0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랑합니다.

성인시성 미사 때 바로  함께한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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