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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질문할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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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이란 단어만 보이면 이단인 줄 알았는데 가톨릭교회에서 시성되어 성인이 된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님도 "하느님의 뜻"이라는 표현을 쓴 거를 볼 수 있는데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들하고는 뉘양스가 전혀 다른걸 보면 루이사 피카레타가 "하느님의 뜻"이라는 단어를 악용해서 여러 신자들에게 사기를 친 것인가요?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님: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 "하느님의 뜻"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구원받는데 필요한 이름은 오직 예수 이 이름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함 루이사 피카레타 : 자신을 높이기 위해 "하느님의 뜻"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성모 마리아와 자신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사기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