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93171
자료실
낭랑18세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2008-08-07 ㅣ No.11016
♬ 낭랑18세 -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1 229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