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

스크랩 인쇄

이기대 [lkd2040]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2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상이 어긋나도 마지막 남는 것은 사랑 밖에는 없는것 같다.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 그들은 참회의 눈물을 많이 흘린다.
세상을 지탱하는 힘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


3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