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삶 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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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myskeet]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25

강하게 키우고 싶다는 건 뭘까?
 
너무 약해보여서 못미더워서 그런 걸까?
 
아버지 당신이 강하지 못해서 아들은 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였을까?
 
사랑으로 보이기도 하고..더 믿어줬으면 하는 원망도 있었겠다..
 
왜 자꾸 어린시절이 꿈에 나타났을까?
 
 
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궁금증을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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