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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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sukhee]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26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엄격하신 아버지의 교육에 불만이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며 부모님을 다시 보는 시간이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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